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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화순 세량지 사진입니다
나의 가까운 곳에는 사진소재가 별로 없습니다
없다기보다는 다른 고장의 풍경과 소재를 동경하고 있기 때문
주변의 좋은 것에도 느끼지 못함일 것입니다
난 사진을 찍을 때면 언제나 맨 뒷자리에 서서 한 컷씩 하곤 합니다
12년 봄 세량지 사진을 한 장 남겨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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