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피고 지고
비가 내리는 새벽,
18년도 벚꽃을 기록에 남기지 못할 것 같아 새벽에 다녀왔습니다
바람이 불어 우산을 들고 촬영할 수가 없네요
비가 잠시 멈추면 촬영을 해야 할 것 같네요
바람과 비가 오는 동천 벚꽃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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