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유난히도 18년도 가을은 너무 짧았던 것 같다.
가을을 허무하게 보낸 것만 같아서 가슴 한 곳이 아린 느낌은
마음먹고 떠나지 못한 추억 여행지를 다시 미루어야 하는 것
2018년 사진 몇 장 남겨본다
728x90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전라도 화순 영벽정과 능주역 (1) | 2024.04.07 |
---|---|
곰소항에서 (0) | 2019.01.06 |
와온 일몰 (0) | 2018.01.13 |
눈이 내리던 날 (0) | 2018.01.09 |
2017년 오후와 18년 새해 (0) | 2018.01.03 |
가을 쓸쓸함 (0) | 2017.11.10 |
들길에서 (0) | 2017.10.09 |
가을 길모통이 에서 (0) | 2017.09.11 |
비오고 난 후 (0) | 2017.07.05 |
조금은 아쉽지만 (0) | 2017.05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