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가을 스케치 유난히도 18년도 가을은 너무 짧았던 것 같다. 가을을 허무하게 보낸 것만 같아서 가슴 한 곳이 아린 느낌은마음먹고 떠나지 못한 추억 여행지를 다시 미루어야 하는 것 2018년 사진 몇 장 남겨본다 일상 2018.12.04
영취산에서 바라본 여천공단 오랜만에 사진 하나 올리고 갑니다벼락치기로 영취산에 올라서 바라본 여천공단입니다 시간을 내어서 다시금 한번 도전하여 보아야겠습니다 - - 야경 2018.05.29
꽃잎 떨어지고 꽃은 피었다 떨어지고 벚꽃은 꽃을 휘 날리며 파란 잎을 보이면서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이렇게 18년 봄은 어느새 곁에서 멀어져 갑니다 - - 자연풍경2 2018.04.06